알려드립니다
함께하는 중구소식
공지사항 탭 콘텐츠 목록
-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만리동1가 62-32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
서울특별시 중구 공고 제2026 - 1080호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
「건설기술 진흥법」 제62조,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의2 및 국토교통부고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 지침」에 의거하여 【만리동1가 62-32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에 대한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공 고 명 :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만리동1가 62-32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2. 공고기간 : 2026. 10. 21.(수) ~ 2026. 10. 27.(화)
3. 공고내용 : 붙임파일 참조
2026.10.20
-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서소문청사1동 내진보강 및 시설기능개선공사)
-
서울특별시 중구 공고 제2026 - 1079호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
「건설기술 진흥법」 제62조,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의2 및 국토교통부고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 지침」에 의거하여 【서소문청사1동 내진보강 및 시설기능개선공사】 에 대한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공 고 명 :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서소문청사1동 내진보강 및 시설기능개선공사)
2. 공고기간 : 2026. 10. 21.(수) ~ 2026. 10. 27.(화)
3. 공고내용 : 붙임파일 참조
2026.10.20
- 용산국제업무지구 AI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
-
서울시는 미래 도시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새로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혁신적인 도시 공간과 서비스를 반영하기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 AI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공모개요
○ 공 모 명 : 용산국제업무지구 AI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
○ 위 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 면 적 : 456,099.㎡
○ 주관/후원기관 : 서울특별시 용산입체도시담당관/(사)한국도시설계학회
○ 공모방식 : 간이공모
○ 공모주제 :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필요한 공간 및 서비스 제안
- 공간 분야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2040년 생활양식과 이용자 수요 변화를 반영한 사람 중심의 공간 구상
- 서비스 분야 : 2040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생활·근무·방문 이용자의 불편사항과 도시 문제를 예측하고, 첨단기술 활용한 해결방안 제안
▣ 참가자격
○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19세 이상 39세 이하)
○ 공동응모 시 5인(팀)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공모 지침서 참고
▣ 공모일정
○ 공 고 : 2026. 10. 20.(화)
○ 참가 등록 : 2026. 10. 20.(화) 10:00 ~ 2026. 11. 20.(금) 17:00 마감
○ 질의 접수 : 2026. 10. 20.(화) 10:00 ~ 2026. 10. 23.(금) 17:00 마감
○ 질의 응답 : 2026. 10. 30.(금) 예정
○ 작품 접수 : 2026. 11. 2.(월) 10:00 ~ 2026. 11. 20.(금) 17:00 마감
○ 서류제출방법 : ‘프로젝트 서울(https://project.seoul.go.kr/)’에 접수
○ 작품 심사 : 2026. 11. 20.(금) 이후
○ 수상작 발표 및 공개검증 : 2026. 12. 1.(화) ~ 2026. 12. 10.(목)
○ 시 상 식 : 2026. 12. 11.(금)
▣ 시상
○ 대 상(1팀) : 서울특별시장상 및 300만원
○ 최우수상(2팀) : 서울특별시장상 및 100만원
○ 우 수 상(4팀)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장상 및 50만원
○ 장 려 상(6팀) :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 및 기념품
※ 등위별 시상 세부사항은 공모 지침서 참고
▣ 문의처
○ 공모 운영사무국 ☎ 02)6267-1607
○ 공모 홈페이지 (http://project.seoul.go.kr)
2026.10.20
보도자료 탭 콘텐츠 목록
- 개발이익을 인쇄 소상공인 새 보금자리로…중구, 공공임대산업시설 '세운WORKS' 착공
-
개발이익을 인쇄 소상공인 새 보금자리로
중구, 공공임대산업시설 '세운WORKS' 착공
ㅇ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1만 366.76㎡ 규모…29년 하반기 입주 목표
ㅇ 건축비 352억 원 전액 기부채납으로 마련…부지 포함 자산가치 약 1천억 원
ㅇ 박장선 회장 증축 건의와 시·구 협력으로 100억 원 추가 확보
서울 중구가 중구 예관동 143번지에 인쇄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인 '중구 세운WORKS'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중구 세운WORKS'는 세운재정비사업으로 사업장을 옮겨야 하는 영세 인쇄업체의 재정착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입주업체가 인쇄 장비를 설치하고 기획·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시설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1,198.7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10,366.76㎡ 규모로 들어선다. 공공임대상가 약 135호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며, 층별 전용면적 약 390㎡를 9~10개 모듈로 나눠 입주업체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설이 문을 열면 재개발로 일터를 옮겨야 하는 인쇄 소상공인들은 기존 산업 기반과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임대료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중구는 이곳을 을지로·충무로 일대 인쇄산업의 명맥과 경쟁력을 이어가는 거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사는 오는 11월 시작해 2029년 하반기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중구는 오는 12월부터 서울시와 인쇄업계 등이 참여하는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입주 기준과 임대료 등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축비 352억 원은 세운재정비촉진구역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부채납 재원으로 충당한다. 부지를 포함한 전체 자산가치는 약 1,000억 원에 달한다. 구비 부담 없이 도심 정비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을 지역의 전통산업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재개발과 지역산업이 공존하는 상생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
25년 4월, 당초 시설은 세운6-3-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확보한 약 252억 원을 바탕으로 지상 10층 규모로 계획됐다. 이후 인쇄업계에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상 18층까지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증축 논의가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는 박장선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박 회장은 인쇄업계의 요구를 모아 서울시와 중구에 전달하고, 시·구 관계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확대와 추가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중구도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별도의 기부채납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세운6-4-1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해 약 1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건립 규모를 지상 10층에서 18층으로 확대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15일 건립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박 회장을 비롯한 인쇄업계 관계자와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인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함께했다.
박 회장은 "인쇄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시설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서울시, 중구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중구 세운WORKS는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도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인쇄 소상공인들이 일터를 잃지 않도록 마련한 상생의 공간"이라며 "인쇄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중구 인쇄산업이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중구, 충무아트센터서 '거리 아트갤러리 특별전'... 지상기기함에 예술을 입히다
-
중구, 충무아트센터서 '거리 아트갤러리 특별전'...
지상기기함에 예술을 입히다
ㅇ 21일까지 충무아트센터서 특별전, 기기함 장식했던 회화 59점 전시
ㅇ 올해 관내 지상기기함 총 89곳 '거리 갤러리'로 새롭게 단장
ㅇ 민관 협력으로 도심 미관 개선하고 장애예술인 자립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6일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G1에서 '거리 아트갤러리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관내 지상기기함을 장식했던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원화를 전시장으로 옮겨와,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또 다른 시선 : Sindang>이다. 중구장애인복지관 아트브랜드 '드림블라썸' 작가 9명(김세헌·김승현·김용재·문정빈·박관우·이동윤·정민우·최병철·홍영훈)이 참여해 회화 59점을 선보인다.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개막 당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신한라이프·한국전력공사·중구장애인복지관 등 '거리 아트갤러리' 협약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작가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음악가 팀 '아트위캔'이 축하 공연을 펼쳐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를 연출했다.
전시장 밖 도심 곳곳을 단장하는 작업도 순조롭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 유동 인구가 많은 신당동과 광희동 일대 54곳에 작품 설치를 마쳤다. 이어 약수동·청구동·동화동 등 주거 밀집 지역 35곳을 대상으로 현재 하반기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상기기함은 전력 공급을 위한 필수 시설이지만, 그동안 불법 광고물과 낙서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중구는 2023년부터 외관에 예술 작품을 입혀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거리 아트갤러리'는 각 기관의 역할을 연계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한라이프는 '따뜻한 채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금을 후원하고, 중구장애인복지관은 작가들의 창작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전력공사는 지상기기함을 전시 캔버스로 제공한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장애예술인에게는 작품 사용료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준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 도심 속 갤러리는 삭막했던 보행 환경을 산뜻하게 가꾸는 한편, 장애예술인의 재능을 알리는 훌륭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동행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0
- 중구, 2026 정동야행 개최 "정동을 빛으로" ...10월 마지막 밤, 정동 일대 시설 34곳 '문 활짝'
-
중구, 2026 정동야행 개최 "정동을 빛으로"
...10월 마지막 밤, 정동 일대 시설 34곳 '문 활짝'
ㅇ 10월 30~31일 덕수궁·정동 일대 개최…역사문화시설 34곳 야간 개방
ㅇ 고궁음악회, 오르간 공연, 버스킹, 도보·스탬프투어 등…취향껏 즐길 수 있어
ㅇ 체험부터 청사초롱·네온사인 포토존, 가을야식과 아트마켓 등 곳곳에 풍성
ㅇ 주민 '야행지기'와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ㅇ 정동포럼에서 미래 발전 방향 모색…정동의 새로운 야간경관도 미리 공개
■ 가을에 돌아온 정동야행…올해는‘새로운 빛’
덕수궁 돌담길에 들어서면 정동의 시계는 근현대로 돌아간다.
붉은 벽돌의 배재학당과 정동제일교회, 대한제국 비극의 현장이었던 중명전, 골목 사이사이에 자리한 옛 공사관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근현대사의 흔적이 켜켜이 포개진 정동은‘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10월의 마지막 밤, 이 거리가‘새로운 빛’을 입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30일과 31일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2026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30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31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축제에는 정동 일대 역사문화기관 34곳이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정동, 새로운 빛을 입다'다. 지난해 봄에 열렸던 정동야행은 올해부터 가을로 개최 시기를 옮겼다. 선선한 날씨 속에서 정동길을 천천히 거닐며, 근현대 문화유산과 고즈넉한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야화(夜花·개방 및 공연) △야로(夜路·해설투어) △야사(夜史·역사체험) △야설(夜設·거리공연) △야경(夜景·야간경관) △야식(夜食·먹거리) △야시(夜市·예술장터) 등 ‘7야(夜)’를 테마로 정동 곳곳을 채운다.
가을밤 정동을 걷는 발걸음마다 음악과 빛, 이야기가 이어진다. 고궁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을 따라 평소보다 늦게까지 개방하는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돌담길에서는 버스킹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정동공원에 이르면 푸드트럭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고, 아트마켓이 펼쳐진 정동길에서 밤 산책을 이어간다. 정동의 대표 건축물을 네온빛으로 재현한 포토존과 앞으로 조성될 정동의 야간경관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덕수궁 중화전에서 개막…공연·투어 등 취향 따라 골라 즐기는 정동의 밤
축제의 막은 첫날 오후 6시 3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오른다.
4인조 팝페라 그룹 포엣이‘정동, 빛을 열다’로 첫 무대를 장식하고,‘춤추는 지휘자’백윤학과 이음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연주에 역동적인 지휘 퍼포먼스를 더한다.‘국악의 숲’은 해금과 대금으로 전통의 선율을 들려주며, 정동 예원학교 출신의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무대에 올라 개막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덕수궁 밖 정동 곳곳에서도 시간대별로 공연과 체험이 이어진다. 정동제일교회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는 오르간과 클래식, 브라스밴드 연주를 선보인다. 중명전과 국토발전전시관, 국립정동극장에서는 마술·팝페라 공연과 재즈·오케스트라 연주, 남사당 줄타기와 택견 시범 등을 만날 수 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는 외벽을 무대로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빛과 음악으로 풀어낸 미디어파사드‘정동연회’를 상영하고, 배재학당의 인물과 문화를 만나는 XR 체험‘배재1885’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정동야행의 묘미는 평소 운영시간에 맞추기 어려웠던 공간을 밤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다. 미술관과 박물관, 종교시설 등 34개 역사문화시설이 야간에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정동의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같이 돌자 정동한바퀴'를 따라가면 된다. 문화해설사와 주요 역사문화공간을 걸으며 정동의 외교와 종교, 교육 등 근대사의 흔적을 살펴본다.
내 속도대로 정동을 걷고 싶다면 스탬프투어가 또 하나의 재미다.
리플릿을 들고 박물관과 종교시설, 공연장 사이 골목을 누비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가는 방식이다. 스탬프 12개 이상을 모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외국인과 연인, 나홀로 방문객, 가족 등 방문객 유형별 추천 코스도 준비되어 있어, 처음 찾은 사람도 취향에 맞춰 정동을 둘러볼 수 있다.
■ 새로운 빛으로 비춘 거리…지역·주민 함께 정동 곳곳 즐길거리 채워
정동을 눈으로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들으며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도 풍성하다.
정동의 야경을 그리거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고, 고종이 즐겨 마셨던 커피에서 착안한 커피박 소품도 제작해 볼 수 있다. 돌담길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가을밤 정동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운다.
원형로터리 인근에는 정동의 대표 건축물을 형상화한 네온사인 포토존을 조성한다. 배재학당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덕수궁 석조전 등 근대 건축물의 특징적인 외관을 네온빛으로 그려낸다.
앞으로 달라질 정동의 밤도 이곳에서 미리 볼 수 있다. LED 패널을 통해 정동 야간경관개선사업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역사문화시설과 거리에 새롭게 입혀질 야간경관을 보여준다.
가을밤 출출한 배를 달래줄 먹거리도 준비했다. 중구는 지난해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정동공원에 먹거리존을 만든다. 상권발전소와 손잡고 지역 상권이 참여하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축제 기간에는 정동 일대 음식점 20곳이 할인 이벤트에 참여한다.
정동길에는 수공예 보물시장‘달빛장터’가 들어선다. 전통시장과 중구상공회의소가 함께하며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공예품과 디자인 상품 등을 선보인다.
주민들의 손길도 축제에 스며든다.
중구는 지난 8~9월‘빛으로 이어가는 정동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사초롱 그림 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26점을 선정했다. 공모작 수상작은 청사초롱 포토존으로 꾸며 정동공원에 전시한다. 주민 봉사자 '야행지기'는 축제 준비와 운영 곳곳에 손을 보태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 미리 만난 정동야행… 축제 전부터 기대감 '후끈'
축제를 앞두고 정동을 먼저 만나보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장년층 중심이던 기존 사전 투어에서 참여 대상을 넓혔다.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40명은 배재학당 체험과 정동 투어에 참여했고, 인플루언서 20명은 주한영국대사관을 찾았다. 중구청 직원과 주민은 덕수궁 석조전 내부를 둘러봤으며, 중구 청년 15명은 국립정동극장 공연을 관람했다.
축제 사전 신청 프로그램 열기도 뜨거웠다. 주한영국·캐나다대사관 투어와 역사문화시설 내부투어, 인문학 강의 등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쳤다.
정동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난 14일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정동포럼'에는 정동의 역사문화기관과 전문가, 지역 관계자들이 모였다. '다섯 가지 빛으로 본 정동,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교육·건축·종교·언론·행정의 다섯 시선에서 정동의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을 짚었다.
■ '야행의 원조' 정동…축제의 밤을 일상의 밤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야행'. 그 시작은 '정동'이었다.
중구는 2015년 우리나라 최초의 야간 문화재 축제를 선보였다. 2018년까지 매년 5월과 10월 행사를 열었으며, 이후 서울시가 운영하다 2023년 10월 중구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은 약 126만 명에 이른다.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관하는‘피너클 어워드’에서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다섯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제 중구는 축제로 입증한 정동 밤의 매력을 일상으로 넓힐 구상이다.
정동제일교회와 중명전, 구 러시아공사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등 19개 역사문화시설과 가로공간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을 추진한다. 건물마다 지닌 개성과 정동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는 살리면서, 밤에도 건축물의 선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조명을 입힐 계획이다. 올해 정동야행은 그 변화를 한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동은 거리 자체가 근현대사의 이야기를 품은 박물관"이라며 "정동 밤의 매력을 가득 살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히 준비했으니, 가을밤 정동을 거닐며 추억을 쌓아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고시공고 탭 콘텐츠 목록
- 시정지시 공시송달 공고(신당동 333-81)
-
건축법 위반 건축물에 대하여「행정절차법」제21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소유자에게 시정지시를 우편물로 송달하였으나 아래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능하여「행정절차법」제14조 제4항 규정에 따라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처분제목 : 시정지시(신당동 333-81)
2. 근거법령 :「건축법」제79조?제80조 및「행정절차법」제14조?제21조
3. 공고기간 : 2026. 10. 21.(수) ~ 2026. 11. 04.(수)
4. 게시장소 : 중구청 및 전국 시?군?구 게시판, 중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
5. 공시송달대상 및 불송달 사유 : 붙임 "공고문" 참조
붙임 1. 공시송달 공고문(안) 1부.
2. 의견제출서 1부. 끝.
2026.10.20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고시
-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내용을 붙임과 같이 고시합니다.
2026.10.20
- 공인 신조 등록 및 폐기 공고
-
2026.10.20
모집공고 탭 콘텐츠 목록
- 2026 서울런 멘토링 이음단(기간제근로자) 재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
2026 서울런 멘토링 이음단(기간제근로자) 재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입니다.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2026.10.20
- 서울특별시 중구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공고(대체인력, 가로환경정비)
-
2026.10.20
-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하우스어셔 추가 모집 공고
-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하우스어셔 추가 모집 공고
서울 중구의 문화예술 증진과 충무아트센터 운영을 통해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에서 관객안전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하우스어 셔를 모집합니다. 공연을 사랑하고 고객을 지향하는 공연장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 사장
2026.10.19
로그인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