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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골목골목이 트랙이 된다" 중구, 동 단위 러닝 프로그램 운영 N
"우리 동네 골목골목이 트랙이 된다" 중구, 동 단위 러닝 프로그램 운영 ㅇ '건강'과 '소통' 두 마리 토끼 잡는 러닝 특화사업 ㅇ 러닝 입문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 운영 ㅇ 놀이 요소 접목하고 생활 패턴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 전문성을 더한 '정통 러닝 프로그램'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재미와 안전을 결합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시간대 주민들이 함께 달리며 재개발을 위해 최근 건물이 철거된 신당8구역 일대를 순찰한다. 주민들은 운동을 하며 지역 안전도 챙긴다. 광희동과 필동은 '게 섰거라, 경찰과 도둑'이라는 추격전 러닝을 공동 운영했다. 참여자를 경찰팀과 도둑팀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놀이 요소를 접목해 운동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 생활패턴에 맞춘 '생활밀착형 러닝' 동화동은 자녀를 등교시킨 후 오전 시간을 활용해 '굿모닝! 맘런'을 운영한다. 슬로우 조깅부터 남산자락숲길 트레킹까지 8주간 단계별 훈련을 진행하며, 육아 정보도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신당5동은 평소 참여가 저조했던 청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퇴근반·토요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동고 운동장에서 기초 훈련을 진행한 뒤 청계천과 남산 일대를 달리며 남성들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동별로 운영하는 러닝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동의 홈페이지(우리동 소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러닝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건강한 소통 방식"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중구 곳곳에서 건강한 변화가 시작되고,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명동 거리가게 먹거리 위생 '정조준'… '선제적 수거검사'로 사각지대 없앤다 N
중구, 명동 거리가게 먹거리 위생 '정조준'… '선제적 수거검사'로 사각지대 없앤다 ㅇ 명동 등 무작위 선정, 거리가게 먹거리 위생 선제적 검사 실시 ㅇ 검사 결과 부적합 시 판매 중지 등 보완 조치, 현장 위생 컨설팅도 진행 ㅇ 그간 거리가게 위생 관리 사각지대…제도 마련 상급기관에 건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명동 거리가게 위생 안전을 위해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4월 중 거리가게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를 무작위로 수거해 민간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하고,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등 즉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명동에는 346개의 거리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243곳(70.2%)이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거리에 줄지어 선 거리가게는 이미 관광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중구는 K-관광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거리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수거해 ‘선제적 검사’에 나선다. 검사 결과 부적합 먹거리가 확인되면 판매 중지와 보완 조치를 병행해 제도 공백을 메우고 운영자의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검사는 관광객이 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4월에 진행된다. 구는 먹거리 취급 거리가게 대상 무작위로 선정해 부패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민간의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식품 기준 적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그동안 구는 거리가게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운영자에게 앞치마 등 통일된 위생복 착용을 권고하고, 매년 건강진단결과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여기에 미스터리 쇼퍼 모니터링과 정기 위생교육을 병행하며 관리 체계를 꾸준히 다져왔다. 하지만 거리가게 위생 관리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거리가게는 일반 음식점과 달리 「식품위생법」상 허가 대상이 아니어서 위반 사항이 발생해도 행정처분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것. 이에 구는 이달 중순에 거리가게 식품위생 컨설팅·검사 예산지원과 위생안전 기준 마련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상급 기관에 건의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검사와 함께 현장 맞춤형 위생 컨설팅도 병행해 운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명동 거리가게 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동대문 상권 등으로 지역을 넓히고 보도상 영업시설물 등도 대상에 포함해 길거리 음식 위생 관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명동 상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전국 최초로 거리가게에 카드 단말기를 도입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시행했다. 또한 ‘거리가게 운영 부조리 신고 창구’를 통해 불법·부정 행위를 관리하고, 운영자들과 함께 ‘쓰레기 받아주기’ 캠페인도 펼치며‘K-관광 1번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명동 거리가게 위생 수준을 높이고,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에 걸맞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명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누수 갈등, 이제 함께 해결한다" 중구,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강화
"누수 갈등, 이제 함께 해결한다" 중구,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강화 ㅇ 중구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 수립, 갈등 예방 및 주민 간 소통 강화 ㅇ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누수 분쟁 대응 전문기관과 협약, 소통 창구 확대 ㅇ 갈등소통방 운영으로 143건의 이웃 분쟁 접수·상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하나 되는 중구' 실현을 목표로 전문기관 컨설팅, 갈등소통방 운영, 주민조정가 양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중구는 전문성 있는 갈등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갈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응계획 수립해 갈등 확산을 방지한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체계적인 갈등관리도 강화한다. '이웃 분쟁 119, 갈등소통방'을 중심으로 층간소음, 주차, 반려동물 등 생활 밀착형 갈등을 신속하게 조정한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갈등조정지원단'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공동체 중심으로 해결해 나간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갈등 예방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주민들의 갈등관리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구는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 2개월 동안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마친 주민조정가 15명은 31일 정식 위촉되고 현장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분쟁 해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해결이 어려운 '누수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수 분쟁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누수 탐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창구도 확대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운영해 직장인과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갈등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갈등 초기 단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구는 그간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부서 및 동 단위 갈등 현안 조정 지원을 통해 분쟁 해결에 기여했으며, 갈등소통방을 통해 총 143건의 이웃 분쟁을 접수·상담하는 등 생활 밀착형 갈등 대응 창구로 자리 잡았다. 김길성 구청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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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수시분 및 지난월분 독촉분 지방소득세 고지서 공시송달 N
지방소득세 고지서 공시송달     ○ 송달 대상자의 성명 또는 법인명: 엘OOOOOO 외 47 ○ 서류의 송달지: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OO 외 47 ○ 서류의 명칭: 2026년 3월 수시분 및 지난월분 독촉분 지방소득세 고지서 ○ 서류의 내용: 붙임 ○ 공고기간: 2026. 3. 31. ~ 2026. 4. 14.     2026년 3월 수시분 및 지난월분 독촉분 지방소득세 고지서를 송달하고자 하였으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인한 송달불능 사유가 발생하여 「지방세기본법」 제33조에 따라 위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2026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2026.03.31
지방세 고지서 공시송달 공고 N
2026년 3월 취득세 부동산 수시분 고지서 등을 발송하고자 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으로 「지방세기본법」 제33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별첨과 같이 공시송달 하고자 합니다. 1. 공시송달 대상   - 구   분 : 2026년 3월 수시분 등   - 세   목 : 취득세 부동산 등   - 건  수 : 4   - 금  액 : 61,944,500원 2. 공고일자 : 2026. 3. 31. 3. 공고기간 : 2026. 3. 31. ~ 2026. 4. 14. 4. 공고방법: 구청 게시판 및 구청 홈페이지 붙임  1. 공시송달 공고문 1부.            2. 공시송달 내역서 2부.  끝. 2026.03.31
2026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지원사업 공고(신청업체 모집) N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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