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중구소식
공지사항 탭 콘텐츠 목록
- 2025년 4월 온라인식사체험교육 참여 후기 보기
-
중구보건소와 중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맛있는 집밥] 온라인 식사체험교육.
2025년 4월에는 중구 거주 초등학생 이하 자녀의 가정을 대상으로 「봄 맞이 우리집 브런치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된 교육의 과정을 간단한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 4월 「봄 맞이 우리집 브런치 만들기」 후기영상 보기 ☞ https://youtu.be/jfbo-fmVCWU
본 교육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자분들께 교육 영상과 준비물(일부)을 제공하여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온라인 식사체험교육입니다.
☆ 참여신청은 매월 주제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되오니,
본 교육에 관심 있으신 주민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해당되는 주제별 대상자 모집시 신청해주세요.
(5월교육은 마감되었습니다)
2025.04.25
-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 참여자 모집
-
2025.04.25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
최근 야외활동이 증가하며
지난주(4.15.) 진드기 노출에 의한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환자가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에 붙임과 같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응 안내합니다.
2025.04.25
보도자료 탭 콘텐츠 목록
-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중구, 정동야행 5월 개최
-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중구, 정동야행 5월 개최
ㅇ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 5월 23(금)~24(토) 정동 일대에서 개최
ㅇ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덕수궁 고궁음악회,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미디어파사드 등 빛으로 밝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ㅇ 주한영국대사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정동제일교회, 중명전 등 35개 근대 역사 문화시설 개방해 또 다시 흥행 예감
□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130년 전 정동을 오가던 사람들. 그들이 꿈꾸던 미래는 어땠을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2025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축제는 5월 23일(금)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토)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정동야행은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정동은 늘 ‘미래’를 품은 공간이었다.
개화기 정동은 새로운 문명이 스며들던 관문이었다. 서양 문물이 전통과 교차하던 ‘핫 플레이스’였다.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정동제일교회 등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교육기관과 종교시설이 이곳에서 문을 열었다. 병원, 외교공관, 호텔이 줄지어 들어서며 정동은 세계와 소통하는 창구가 되었다. 어쩌면‘K-문화’확산의 시작이었는지도 모른다.
고종은 이곳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자주독립의 꿈을 품었고, 유관순을 비롯한 이화학당 학생들은 정동제일교회에서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등사하기도 했다. 독립운동가들은 나라의 내일을 도모했고, 지식인들은 교육과 언론으로 시대를 일깨웠다. 정동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래’를 향한 열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간 곳이다.
2025년 봄, 정동은 다시 한번 ‘빛’으로 그 열망을 깨우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정동의 밤은‘빛’으로 물든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의 미디어파사드 등 저마다의 시간을 간직한 정동의 근대 역사문화시설이 빛을 밝히며 야간에도 개방한다. 정동길은 을지로 조명상가와 협업한 덕수궁 돌담길 포토존, 청사초롱 거리, 등롱 만들기 체험 등과 어우러지며 밤을 밝힌다.
올해 야행의 중심은 ‘사람’이다.
200여 명의 주민 자원봉사자 ‘야행지기’가 축제의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간다. 또한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공모전 ‘정동을 그리다’에 출품한 500여 점의 작품과 15개 동 주민이 담은‘나의 빛나는 미래’ 메시지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전시돼 길 위에 수백 개의 꿈이 흐르게 된다.
멈춘 적 없는 정동의 시간. 그 시간은 언제나 ‘미래’를 향했다.
변화와 도전의 중심지였던 정동의 가치는 여전히 살아 숨쉬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동력이 된다.
이제 ‘미래를 수놓을, 정동의 빛’이 가득한 ‘2025 정동야행’으로 본격적으로 떠나보자.
□ 달빛 아래 정동, 시간의 문이 열린다.
△야화(夜花,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문화공연) △야사(夜史, 정동길 체험프로그램) △야설(夜設, 거리 공연)△야로(夜路, 역사해설투어) △야경(夜景, 야간경관) △야식(夜食, 먹거리) △야시(夜市, 예술장터)등‘7야(夜)’프로그램이 정동의 밤을 수놓는다.
조선의 마지막이자 대한제국의 시작이었던 정동.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자주독립의 꿈을 키웠던 정동이, 밤을 밝히는 빛과 이야기로 깨어난다.
□ 정동의 시간을 간직한 35개 시설 개방
올해 정동야행에는 대사관, 박물관, 종교시설, 국가유산, 미술관, 공연장 등 35개 역사문화시설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의 막은 23일(금) 저녁 6시 5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펼쳐지는 고궁음악회로 열린다. 중구 홍보대사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무대에 올라 빛으로 물든 정동을 감성으로 채운다.
정동야행의 인기 프로그램인 ‘대사관 투어’는 올해도 ‘핫’할 전망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는 션 모리세이의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민속 신앙’강연이 열리고 △주한영국대사관은 대사관을 개방해 투어를 진행한다. ‘정동의 이웃’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지난해 10월 명예중구민으로 위촉되며 중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의 종교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정동제일교회에서는 오르간과 사중창단 공연인‘정동의 메아리’와 시온금관 5중주인‘소리로 그리는 브라스의 정동’ 공연 △영국대사관 바로 옆 성공회서울주교좌 성당에서는 파이프오르간 연주 공연 △구세군역사박물관에서는 구세군악대 공연이 열린다.
정동의 기념관과 박물관도 참여한다.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는 역사 강사 최태성이 <NOW. from 정동> 강의를 펼치고 △이화박물관에서 이화여고 내부투어도 진행한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음악회 ‘정동연회’와 황두진건축사무소 황두진 소장의 특강이, △국토발전전시관에서는 오페라움의 ‘낭만정동’공연이 열린다.
이 외에도 △중명전에서는 ‘매직 저글링 퍼포먼스’와 ‘퓨전국악’ 공연이, △구(舊) 러시아공사관 앞 정동공원에서는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국립정동극장은 정동야행 속 작은 쉼터로 정동마당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아우러 문화해설사와 함께 정동을 여행하는 ‘다같이 돌자 정동한바퀴’ 역사해설 투어도 진행된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어로도 마련돼 외국인 관광객도 정동의 역사를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정동의 21개 역사문화기관이 참여하는‘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스탬프 10개 이상을 모으면 기념품도 증정하니 놓치지 말자.
□ 덕수궁 돌담길 따라 역사의 주인공이 되다.
수많은 사연이 담긴 덕수궁 돌담길에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 덕률풍으로 ‘고종의 비밀특명 수행하기’△순종과 덕온공주 등의 서체로 ‘손글씨 엽서 꾸미기’△독립신문을 모티브로 한 ‘정동야행의 특별한 호외 제작’△ 나만의 밤을 밝혀줄 전통 무드등 만들기 △업사이클링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전통자개로 그립톡과 자석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또한 근대부터 미래까지 엿볼수 있는 다양한 복장 퍼포먼스와 돌담길 곳곳 열리는 버스킹 공연, 유관순 열사의 후배인 이화여고 학생들의 거리 행진과 풍물 공연, 마칭밴드의 ‘빅보스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정동길이 볼거리도 가득 채워진다. 수공예 보물시장도 열려 소소한 재미도 더한다.
덕수궁 앞과 돌담길, 정동공원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특히 을지로 조명상가의 화려한 조명으로 덕수궁 돌담길에 포토존을 꾸미고, 정동공원은 청사초롱거리와 별빛 쉼터로 변신한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근현대 시대 외국에서 들어온 음식들을 푸드트럭 먹거리 존에서 맛볼 수 있다.
□ 주민이 함께 만들어 더욱 특별한 야행
올해 정동야행은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다.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을 위해 주민들이 ‘야행지기’로 나서,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참여한다. 중구민과 생활 주민 200여 명으로 구성된 ‘야행지기’는 지난 4월 11일 발대식을 열었다.
야행지기는 정동 일대 플로깅, 현장 안전점검 등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축제를 준비하고,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스탬프 날인, 시설·행사장 안내 등을 맡아 「2025 정동야행」의 일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정동을 그리다’그림 공모전에 출품한 500여 점의 작품과 ‘나의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중구의 15개동 주민들의 메시지가 축제 기간에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전시된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미리 정동야행’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 19일 어린이기자단과 공동주택입주자대표 40여 명이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정동의 미니어처 테라리움을 만들고, 정동의 외교와 종교시설을 투어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5월 8일에는 중구건강지도사와 함께하는 국립정동극장 공연 관람이, 이어 13일에는 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덕수궁 석조전 해설 투어가 예정돼 있다.
□ 대한민국 야행의 원조, 새로운 컨셉으로 또다시 흥행 예고
정동야행은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 야간 개방과 함께 공연·전시·체험 등을 통해 그 속에 담긴 멋과 낭만,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구 대표 축제다.
2015년 중구가 시작한 정동야행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간 문화재 축제로, 2018년까지 매년 5월과 10월에 행사를 열었으며 전국 곳곳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했다. 이후 서울시에서 운영하다가 2023년 10월 다시 중구의 품으로 돌아와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131만 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주관한 축제계의 올림픽인 ‘피너클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또다시 5번째 수상으로 축제의 품격을 입증했다.
‘2025 정동야행’은 ‘빛’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며 흥행을 이어간다. ‘누군가의 미래’였던 5월의 정동 길 위에서 ‘오늘의 미래’를 수놓아 보자.
2025.04.25
- 김길성 중구청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수상
-
“남산을 일상 속으로”
김길성 중구청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수상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23일,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지역 문화가치 창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사회경제 활력증진’ 분야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2022년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명품 숲세권, 남산자락숲길 브랜드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사업은 숲길 정비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남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남산자락의 원형을 회복하며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호텔까지 이어지는 총 5.14km의 코스다. 흙길과 데크길로 구성돼 유모차, 휠체어, 노약자, 임산부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로 조성됐다.
숲길 곳곳에는 유아숲체험원, 황톳길, 전망대, 지그재그 데크길 등 즐길거리가 더해졌다. 덕분에 인근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집 원아, 아파트 입주민 등 지역 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그 결과 2024년 하반기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21만 명을 기록했다.
숲길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설명회, 숲길 명칭 선호도 조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중구뿐만 아니라 인접한 성동구, 용산구, 그리고 서울시 관리구간까지 아우르며 기관 간 협력을 이끌며 완성된 점도 눈길을 끈다.
구는 남산자락숲길 스마트 보행 안내지도를 구축하고, 주민들과 함께 발굴한 51개의 동별 탐방로를 ‘남산이음’지도에 담아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글로벌 관
광코스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남산자락숲길을 통해 중구가 품고 있는‘남산’이라는 명품 숲이 주민이 일상에 더 가깝게 닿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남산자락숲길을 꾸준히 발전시켜 주민들에게 남산을 누리는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하고자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2025.04.25
-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전달해
-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전달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회장 소화지)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을 지난 24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소화지 중구노인지회장을 비롯해 한삼임·김옥자·장덕영·이형복 부회장 등 중구노인지회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다.
중구노인지회는 지난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자발적으로 모금을 추진했다. 중구 내 33개 경로당이 참여해, 성금 1,038만 4천 원이 모였다.
모금에 동참한 회원들의 평균 연령은 75세 이상. 높은 연령으로 대부분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 여유롭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은 성금으로 이어졌다.
소화지 지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생각하면 외면할 수가 없었다”라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은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잘쓰여지도록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4월 30일까지 영남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다. 특별모금은 전용계좌(신한은행 100-026-577003.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2025.04.25
고시공고 탭 콘텐츠 목록
- 노상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상에 따른 행정예고
-
훈련원공원 옆 노상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상에 앞서 그 취지와 주요 내용을 미리 알려 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라 행정예고합니다.
1. 예 고 명: 노상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상에 따른 행정예고
2. 예고기간: 2025. 4. 25. ~ 2025. 5. 15. (20일)
3. 예고내용: 행정예고문(붙임)
4. 예고방법: 구청 홈페이지 게시
5. 의견제출: 서울 중구청 주차관리과 방문, 우편 또는 Fax(02-3396-8873) 제출
2025.04.25
- 산불예방용 블랙박스 CCTV 추가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 실시
-
행정예고 내용
1) 건 명 : 산불예방용 블랙박스 CCTV 설치
2) 예고기간 : 2025.4.25 ~ 5.15(20일간)
3)공고방법 : 중구청 홈페이지 게시
4) 예고내용 : 붙임 참조
5) 의견제출 : 서면(우편, 팩스,전자메일) 및 방문접수
2025.04.25
-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 (을지로 3-9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
우리 구 을지로 3-9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시공자로부터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신청서가 제출되어 「건설기술 진흥법」제62조,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의2 및 국토교통부고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 지침」에 따라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 공 고 명 :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 (을지로 3-9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나. 공고일자 : 2025.04.25.(금)
다. 공고기간 : 2025.04.25.(금) ∼ 2025.04.28.(월)
라. 자세한 내용 : 붙임 참조
2025.04.25
모집공고 탭 콘텐츠 목록
- 서울특별시 중구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재공고(전기안전관리자)
-
서울특별시 중구청에서 근무할 임기제공무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1. 임용분야 및 채용인원 : 1개분야, 1명
- 전기안전관리자, 일반임기제 9급
2. 응시자격 : 공고문 참고
3. 응시원서 접수
가. 접수기간 : 2025. 05. 01.(목) ~ 05. 07.(수)
나. 접수방법 :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접수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17 본관3층 행정지원과 인사팀)
※ 등기우편접수는 마감일 근무시간(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함
4. 문 의 처 : 서울시 중구청 행정지원과 인사팀 ☎02)3396-4514
5. 보수수준 : 공고문 참고
※ 상세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4.25
- 서울특별시 중구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서류전형합격자 공고(전기안전관리자, 무단투기, 청소차량, 응급구조사, 운동처방사)
-
2025.04.25
- 2025년 중구건강관리센터 기간제근로자(운동사) 채용 공고
-
2025년 중구건강관리센터 기간제근로자(운동사) 채용 공고
서울특별시 중구보건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25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중구보건소장
1. 채용분야 및 인원
- (운동사, 7시간, 1명) : 주 5일(월~금) 09:00~17:00(주35시간)
2. 자격요건
- (운동사) : 체육 관련 학과 졸업자로서, 체육지도자 자격증 또는 건강운동관리사 소지자
3. 채용 계약 기간 : 25.5.19. ~ 25.12.31. [7개월]
4. 서류 접수 기간 : 25.4.28.(월) 09:00 ~ 25.5.7.(수) 18:00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5.5.8.(목)
5. 접수방법 : 전자우편(이메일)접수 또는 방문접수
* 접수기간 마감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함
- 전자우편(이메일) 접수 주소 : jung9@junggu.seoul.kr
- 방문 접수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9길 16, 4층 의약과 만성질환관리팀
6. 문의처 : 중구보건소 4층 의약과 만성질환관리팀(☎ 02-3396-6333)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 참고바랍니다.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동의서 양식은 게시된 양식을 내려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