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산업안전 관리, 중구처럼 해 봐 …전국 최초 통합관리시스템 '내편안전' 구축 | |||
|---|---|---|---|
| 분류 | 안전 | 담당부서 | 생활안전과(3396-4492) |
| 보도일 | 2026-08-17 | 조회수 | 10 |
|
중대재해·산업안전 관리, 중구처럼 해 봐! …전국 최초 통합관리시스템 '내편안전' 구축 ㅇ 흩어진 중대재해·산업안전 업무 한 곳에서 해결 ㅇ 법정 의무이행부터 점검이력, 후속 조치까지 통합 관리 ㅇ 중구 안전관리자가 AI 활용해 직접 개발…개발비 약 4억3천만원 절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업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 '내편안전'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사항부터 위험성평가, 점검이력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덜고 안전관리는 한층 강화한다. '내편안전' 시스템은 △사업별 의무사항 △법령 통합검색 △중대재해 의무사항 점검 △위험성평가 △현업사업장·휴게시설 위치 △서식 △사고사례 등 7개 메뉴로 구성했다. 흩어져 있던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 먼저, 사업 유형별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중대재해 의무이행점검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처리기한을 알려준다. 법령과 자치법규, 매뉴얼도 검색할 수 있어 관련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도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위험성평가와 부서별 조치사항은 데이터베이스화해 과거 지적사항부터 후속 조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점검표와 회의록, 교육일지 등 자주 쓰는 서식도 한데 모았다. 관내 현업사업장과 휴게시설의 위치와 점검 내용을 관리하고, 중대재해 사고사례도 공유한다. 시스템 구축은 안전업무에서 반복돼 온 '일상 속 익숙한 불편'에서 출발했다. 중대재해와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업무도 늘었지만, 관련 자료와 이력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았다. 사업별 담당자들은 새올행정시스템에서 각종 전자문서를 일일이 찾아 업무를 처리해야 했다.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면 이전 이력과 관련 법령·지침을 다시 찾아야 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중구 직원들은 이 같은 '익숙한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중구 안전관리자와 중대재해 총괄 담당자가 AI를 활용해 지난 6월 말 직접 시스템 개발에 나섰고, 디지털정책과 직원들도 서버와 보안, 운영환경 등을 함께 검토하며 힘을 보탰다. 이러한 직원들의 적극행정과 협업으로 업무 편의성 개선은 물론, 시스템 개발에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약 4억3천만원* 의 비용도 절감했다. * ?소프트웨어사업 대가 산정 가이드(2025 개정판)?에 따른 시스템 기능점수(FP) 산정 결과 중구는 이달부터 4개 협업부서를 대상으로 '내편안전'을 시범 운영한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내년에는 전 부서로 확대해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업무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일상 업무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그냥 넘기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 나선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내편안전'을 탄생시켰다"며 "안전업무의 빈틈은 줄이고 현장의 안전은 더욱 꼼꼼히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첨부파일 | |||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 중구, 도시런(Learn) 스쿨 재개 12월까지... 8월에는 ‘정원·부동산’ 특강 릴레이 |
|---|---|
| 다음글 | 놀이처럼 배우는 진짜 경제! 중구, 22일 ‘슬.금.슬.금. 원데이 금융 캠프’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02-3396-4954
로그인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