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임산부 420명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엄마와 아이 모두 튼튼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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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복지 | 담당부서 | 도심산업과(3396-5073) |
| 보도일 | 2026-07-08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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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임산부 420명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엄마와 아이 모두 튼튼하게” ㅇ 임산부·출산 산모 420명에 연간 24만 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지원 ㅇ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에코이몰’에서 온라인 접수 ㅇ 결제액의 20% 본인 부담, 품목의 50% 이상은 친환경농산물로 구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인당 연 24만 원(자부담 4만 8,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혜택을 받고 있다면 제외된다. 구는 자격 확인을 거쳐 추첨으로 최종 420명을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용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6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없으면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품은 월 최대 4회, 회당 4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품목의 50% 이상은 반드시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심산업과(☎ 02-3396-5073)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1월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혜택을 확대 시행 중이다. 임신부(27~36주)와 배우자에게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산후조리비용 지원 대상을 ‘신청일 현재 중구 거주 산모’로 완화했다. 아울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넓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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