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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울페이+'·'땡겨요' 가맹점 확대…주민 '단골 맛집' 찾아 나선다
분류 경제 담당부서 도심산업과(3396-5594)
보도일 2026-07-01 조회수 15
중구, '서울페이+'·'땡겨요' 가맹점 확대

…주민 '단골 맛집' 찾아 나선다



ㅇ 단골집 소개 이벤트로 주민 추천 맛집 발굴

ㅇ 온라인 지도 데이터 활용…신당동·을지로3가·명동 미가맹점 집중 발굴

ㅇ 주민은 할인 상품권 사용처 늘고,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 줄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앱 '서울페이+'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단골 맛집부터 온라인 지도 서비스 데이터를 통해 발굴한 인기 업소까지 직접 찾아가 가맹 절차를 지원한다.



'서울페이+'와 '땡겨요'는 주민은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소비하고, 가맹점은 낮은 수수료와 무료 입점 혜택으로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서비스다. 하지만 가입 절차가 낯설거나 제도를 잘 몰라 참여를 망설이는 업소도 적지 않다. 중구는 이런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입부터 등록까지 꼼꼼히 지원해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주민이 원하는 사용처부터 늘린다. '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통해 주민이 '서울페이+'와 '땡겨요'에 가입하지 않은 단골 음식점을 추천하면, 구청 담당부서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가맹 절차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한다.



참여 혜택도 마련했다. 추천자 가운데 매월 30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해당 업소가 실제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추천자에게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네이버폼(naver.me/FSvgTVnS)을 통해 11월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지도 서비스의 방문·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미가맹 인기 맛집도 찾아 나선다. 집중 발굴 지역은 신당동, 을지로3가, 명동이다. 이들 지역은 외식업소가 밀집하고 생활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상품권 이용 수요가 높지만, '서울페이+' 가맹률은 43~57%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맹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도 적극 펼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주관하는 식품위생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서울페이+'와 '땡겨요'의 장점과 가입 절차를 안내하며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서울페이+'와 '땡겨요'는 서울시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이거나 영업 예정인 점포라면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가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도심산업과(☎02-3396-5594)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은 원하는 곳에서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은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서울페이+'와 '땡겨요' 가맹점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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