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지원에 전통시장 상인들 온라인 진출 “자신감 얻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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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경제 | 담당부서 | 전통시장과(3396-5057) |
| 보도일 | 2026-05-13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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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입점부터 라이브커머스까지! 중구 지원에 전통시장 상인들 온라인 진출 “자신감 얻어” ㅇ 우체국쇼핑 설명회 이후 2곳 입점…후속 입점 문의 이어져 ㅇ 꾸준한 실습형 라이브커머스 교육 효과 나타나 ㅇ AI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도 호응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체국쇼핑 입점, 라이브커머스 방송,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가운데, 상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도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신중앙시장에서 전통 간식을 판매하는‘소희래’최승우 대표는 지난 3월 우체국쇼핑 온라인 입점 설명회에 참석한 뒤, 한 달 만에 입점에 성공했다. 최 대표는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설명회를 듣고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우리 시장에서 처음으로 우체국쇼핑에 입점한 만큼 더 많은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경험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입점에 관심을 보이는 주변 상인들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우체국쇼핑 입점 설명회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중구에서 유일하게 진행됐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특색을 지닌 전통시장 상인들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중구와 서울중앙우체국이 협력해 마련했다. 우체국쇼핑은 민간 쇼핑몰(8.5~15% 수준) 대비 낮은 수수료(4.4% 수준)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보다 유리한 판로가 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설명회에는 30여 명의 상인이 참석했으며, 서울중앙우체국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관계자가 직접 우체국쇼핑 운영 구조와 입점 절차, 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서울 지역 전통시장 최초 우체국쇼핑 우수업체에 선정된 중부시장 상인이 실제 운영 경험과 판매 노하우를 공유해 공감을 얻었다. 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중부시장과 신중앙시장 내 점포 2곳이 우체국쇼핑 입점에 성공했으며, 상인들의 추가 입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가 꾸준히 운영 중인 라이브커머스 교육도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도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는 2023년 라이브커머스 시범 운영 이후, 매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90여 명의 상인이 교육에 참여했다. 신중부시장에서 아들과 함께 ‘환씨푸드’를 운영하는 이예언 씨는 지난 3월 교육에 참여한 이후 꾸준히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씨는“교육 때 실습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방송을 할수록 실력도 늘고 손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재미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시작한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바이어라운지에서는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운영 중이다. 바쁜 상인들을 위해 야간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의류업 종사자가 많은 동대문 상권 특성에 맞춰, 간편하게 의류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옷을 촬영하면 AI로 모델 착용 이미지와 홍보 영상까지 만들 수 있다. 현재까지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활용도가 높다는 반응이다. 지난 2월에 열린‘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이 직접 제작해 당근마켓에 게시한 홍보 영상은 지속적인 점포 홍보 효과를 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와 홍보는 전통시장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상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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