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연계중 청장년

“친구도, 가족도 모두 나를 떠나갔습니다.”

- 이제는 변하고 싶다는 알콜중독자 최진수(가명)님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장애인

“홀로 남을 아들 걱정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지적장애 아들을 키우는 노부부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세상에 태어났지만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아이.”

- 출생신고조차 하지 못한 아이에게
평범한 가정을 선물하고 싶은 최지혜(가명)님의 이야기 -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오늘도 하얀 도화지 위에 꿈을 그립니다.”

-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15살 지선(가명)이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어르신

“나는 오늘도 폐지를 줍습니다.”

- 딸 때문에 가슴 아픈 차숙자(가명) 어르신 이야기-

후원연계중 청장년

“사업실패로 돈도 건강도 아내도 잃었습니다.”

- 실의에 빠진 이상현(가명)님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나는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요”

- 다문화 가정의 승호(가명)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어르신

“우리집에도 다시 봄이 찾아올까요?”

-정인자(가명) 어르신 부부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우리 가족은 손으로 말합니다."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인호(가명)네 이야기

후원연계중 어르신

“암으로 목소리를 잃었습니다.”

홀로 외롭게 암과 싸우고 계신 이순복(가명) 어르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