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연계중 어르신

“점점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 두렵습니다.”

- 실명 위기에 처한 서금자(가명) 어르신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오늘도 아이는 불 꺼진 방에 홀로 앉아 있습니다."

- 아버지를 잃고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석민(가명)이의 이야기 -

후원연계중 어르신

“남편과 자식 둘을 먼저 하늘로 보냈습니다.”

- 남편과 자식의 사망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복희(가명)어르신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딸을 위해 목숨 걸고 남한으로 왔습니다.”

- 탈북모녀 유지혜(가명)님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청장년

“어머니를 돌보는 것이 점점 힘이 듭니다.”

-결혼도 하지 않고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는 장대환(가명)님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어르신

“건강해진 딸을 보는 것이 평생의 소원입니다.”

- 신장 장애를 앓고 있는 딸을 돌보는 장연순(가명) 어르신 이야기-

후원연계중 어르신

“도박에 빠진 아들 때문에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 평생 모은 재산을 잃고 충격으로 병에 걸린 강용회(가명) 어르신 이야기-

후원연계중 장애인

“아이와 눈을 맞출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병든 아내와 중증장애인 자녀를 포기할 수 없는
가장 이정호(가명)님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장애인

“갑작스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 다리절단과 이혼의 절망 속에서 새로운 행복을
꿈꾸는 김병수(가명)님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나는 미혼모입니다.”

- 내 아이에게는 행복만 주고 싶다는 이수지(가명)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