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명동, 빛축제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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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 | ||
보도일 | 2013-12-03 | 작성자 | 이상준 | |
조회수 | 921 | |||
빛으로 물든 명동, 빛축제 열린다
12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대한민국 관광1번지 명동이 빛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후원하고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하는‘2014 명동 빛축제’가 12월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두달간 진행된다. 빛축제가 진행되는 곳은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과 4호선 명동역 입구, 명동길(눈스퀘어~명동 우리은행)과 명동8길(명동역~명동 우리은행), 명동9길(외환은행 본점~ABC마트) 등이다.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는 높이 10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4호선 명동역 입구에는 가로 11m 높이 6m의 아치가 세워진다. 명동길과 명동8길에는 모두 20그루의 가로수에 멋진 조명이 설치되고, 명동9길에는 높이 7m 길이 100m의 루미나리에가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명동 빛축제는 연말연시를 맞아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야간에도 도심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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