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커플 예감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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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담당부서 | 가정복지과 저출산대책팀 | ||
보도일 | 2012-06-20 | 작성자 | 이상준 | |
조회수 | 1,015 | |||
미혼남녀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커플 예감 개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7월20일(금) 오후7시부터 명동 라루체 웨딩홀에서 관내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커플매칭 프로그램인‘중구 미혼남녀와 함께 하는 두근두근 커플예감’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독신가구 증가와 만혼 현상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참가대상은 중구 관내 관공서나 기업에 재직중인 만 25세부터 40세까지의 미혼남녀 총 60명이다. 명동에 소재한 인기 웨딩홀인 라루체(대표 손문선)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건전한 이성교제를 위한 코칭교육에 이어 커플 이벤트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6월11일(월)부터 6월29일(금)까지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메일(jfamily@paran.com)로 신청하면 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사회적으로 미혼남녀의 만혼 현상과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두근두근 커플예감’이 미혼남녀에게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중구청 가정복지과(☎3396-5432),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3396-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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