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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와 함께하는 중구민의 날
분류 담당부서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
보도일 2011-02-22 작성자 이상준
조회수 1,913

NH농협 2010~2011 배구 V리그


프로배구와 함께하는 중구민의 날


- 서울 연고 GS칼텍스⦁우리캐피탈, 장충체육관으로 중구민 초청 -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팀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과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배구단과 함께 「2010~2011 V리그 프로배구와 함께하는 중구민의 날」행사를 가졌다.


 


2월21일(월) 오후5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 약 5백여명이 무료 입장했다. 특히 중구 관내 보육원과 재활원 등 소외계층들이 특별 초청돼 열띤 경기 현장을 체험했다.


 


이날 양 구단은 입장 선착순 300명에게 손세정제를 지급했으며, 중구민들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경기 시작에 앞서 중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했다. 그리고 박형상 구청장과 김수한 구의회의장, 박노현 중부경찰서장이 시구를 했다.


 


GS칼텍스와 우리캐피탈은 지난 해 12월에도 중구민들을 초청해 중구민의 날을 운영하기도 했다.


 


한편 NH농협 2010~2011 배구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GS칼텍스가 인삼공사에 3대1로 무릎을 꿇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우리캐피탈이 아쉽게도 KEPCO45에 접전 끝에 3대2로 졌다.


 


지난 1970년 창단한 GS칼텍스 배구단은 1991년부터 슈퍼리그 9연패와 92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한국 여자배구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명문구단이다. 2007년 코보컵 정상에 이어 2007~2008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2008~2009 시즌에서는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시즌에서는 여자 프로배구 최다인 14연승의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명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캐피탈드림식스 배구단은 1995년 이후 14년 만인 지난 해 창단한 6번째 남자 프로배구 신생팀으로서 2009~2010 시즌에는 5위를 차지하였다.

첨부파일

2011.02.21-배구 중구민의 날.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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