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달라지는 중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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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복지 |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기획팀(3396-4902) |
보도일 | 2017-01-31 | 작성자 | 신성영 |
조회수 | 303 | ||
정유년 달라지는 중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설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정유년이 시작됐다. 행복한 삶을 위한 여러 새해결심을 다잡기에도 좋은 시기다. 이에 발맞춰 중구(구청장 최창식)도 복지, 보육, 취업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새로운 행정서비스와 제도를 시행해 편안한 일상을 누리도록 힘쓴다.
7월부터 다산, 약수, 청구, 황학동 4개동에‘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이 시행된다.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등 전문복지인력을 충원해 보건·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체감형 복지를 실현한다. □ 다자녀가정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예를 들어 만3세 보육료인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은 22만원, 민간어린이집은 29만2천원인데 차액인 7만 2천원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다. □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앱(APP)서비스 실시 스마트폰 주소창에 URL 주소(https:goo.gl/LDYUxd)를 입력하거나 네이버 QR코드를 통해 회원가입절차 없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 쓰레기 종량제 수수료 인상 □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 횡단보도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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