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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내 A보험사 콜센터 보도관련 검체조사 결과 이상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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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안전 | 작성일 | 2020-03-20 |
| 조회 | 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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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 A보험사 콜센터 보도관련 검체조사 결과 이상무
3월18일자 JTBC의 “직원격리 요청 묵살... A보험사 중구 콜센터” 보도 관련 진행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보도내용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 콜센터의 직원 A씨가 3월6일 중구 소재 소속 보험사 콜센터에 방문하여 팀장 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였는데, 3월9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던 A씨가 3월18일 2차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으며, 따라서 중구 내 콜센터 전 직원 자가격리 및 사무실 폐쇄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중구 보건소 확인 사항은, 구로 콜센터 직원A씨가 강사로 참석한 중구 내 콜센터 교육은 3월6일이었고, 3월9일 A씨의 1차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3월16일 의심증상이 발현되어 A씨의 2차 검사결과, 3월18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회사 자체적으로 중구 내 콜센터 전 직원을 자가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 진행 예정이며, 해당 건물은 폐쇄하였습니다. A씨가 양성 판정을 받기 전에 중구 내 콜센터 교육이 있었고 교육받은 직원 7명 밀접접촉자 모두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전 직원이 의심 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울러, 3월13일 해당 콜센터 실태파악 및 방역소독을 위해 중구청 직원 4명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했으나,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고자 자가격리 조치하고 3월19일 검체채취하여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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