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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 교인 “충무로 고시원서 합숙했다” 기사 관련 안내
분류 안전 작성일 2020-03-12
조회 1,621

3월 11일자 이데일리 「신천지 전 교인 “충무로 고시원서 합숙했다”」 기사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신천지 전 교인이었던 A씨가 한 방송에 출연하여 ‘충무로역 근처 고시원에서 3개월 정도 10명이 합숙하며 전도 특수훈련을 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중구청에서  언론에 보도된 충무로역 근처 고시원을 확인한 결과

  • 합숙했던 기간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4년이고,
  • 현재는 신천지 관련 교육생들이 거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중구청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구 전체 고시원 147개소 622회 방역을 완료하였으며, 현재도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해당 고시원은 2월 6일, 2월 26일, 3월 11일 3회에 걸쳐 방역을 완료하고,
  • 아울러 중구 관내 신천지 관련시설은 서울시 통보 및 주민 신고를 받아 방역 실시 후 폐쇄 조치하였습니다.


언론보도와 관련 현재 충무로 근처의 고시원은 이용자가 주로 외국인 근로자로, 신천지 교인들의 거주 및 활동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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