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버그 이렇게 대처하세요!
왜 서울에 나타났나요?
- 원래는 중국 동남부,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의 곤충이었지만 기온 상승으로 활동 영역이 북상하면서 6~7월이면 서울 도심에서도 자주 목격됩니다.
6~7월 주의보, 러브버그, 알고 계셨나요?
- 정식 명칭 : 붉은등우단털파리
- 암수가 붙어 날아다니는 벌레
생태 & 생애 주기
- 암수 동행 : 짝짓기하며 함께 비행, 수컷은 교미 후 사망
- 산란 & 부화 : 암컷은 습한 곳에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침
- 서식지 : 깨끗한 공기의 숲, 둘레길에서 주로 발견
- 먹이 : 이슬·꽃꿀만 먹음(사람 물지 않아요)
- 기온 24℃ 이상이면 애벌레→성충 우화
러브버그는 이런 역할을 해요~
- 꽃가루 매개 : 꿀벌처럼 꽃가루를 옮겨 생태 순환에 기여합니다
- 토양 건강 : 유충이 땅속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합니다
- 청정 공기 지표 :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 대기질 지표 역할을 합니다
대처요령
- 야간 조명 최소화 : 빛에 유인되는 러브버그, 야간 조명은 낮추거나 황색 전구로 교체하세요
- 문 틈새 및 방충망 점검 : 방충망 구멍·틈새 꼼꼼히 확인, 문풍지 테이프로 유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살충제 대신 휴지·빗자루로 제거하기 : 실내 유입 시 살충제는 NO! 휴지·빗자루 등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해 주세요
- 어두운 색 옷 착용 : 밝은 색 옷은 러브버그가 몰려요, 야외활동 시 짙은 색 옷을 입으세요!
- 사체 쌓이기 전 신속 세차 : 사체 방치하면 차량 도장 부식! 사체가 쌓이기 전 신속하게 세차해 주세요
- 산림 살충제 절대 자제 :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 유익 곤충도 함께 죽습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살충제는 자제해 주세요
러브버그, 살충제는 잠시 멈추고~ 자연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