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생활수칙 알아보아요!
<재난정보 앱 하나쯤 스마트폰에 설치해 두기>
안전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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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디딤돌
자연재해, 사회재난, 시설정보, 생활안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재난안전 정보 제공.
기상정보부터, 지진 옥외 대피소, 무더위 쉼 터 위치 등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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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전앱
재난, 사고 속보부터 재난별 행동·요령, 사고별 행동요령, 대피장소, 증상별 응급처치 방법까지 원스톱 서비스.
긴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게 심폐소생술, 화상, 소화기 사 용법, 완강기 사용법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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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지도
지도를 기반으로 교통사고, 밤길 치안, 성폭력 빈도 까지 생활 안전 및 범죄 사고현황과 대처 요령을 알려 주는 앱.
앱을 열고 지도에서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 한 후 사고범위를 선택하면 주변에 어떤 사고가 주로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지정하면 위험지역을 한눈에 알 수 있어 낯선 지역을 여행할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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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이
각종 범죄 위협으로부터 여성과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앱으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몇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관제센터와 경찰에 전달되어 신속하게 경찰이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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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별 시민행동요령,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지진발생시
- 식탁이나 책상 밑에 들어가서 그 다리를 꽉 잡고 몸을 보호한다.
-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다.
- 지진 중에는 서둘러 밖으로 나가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확인한다.
- 평상시 비상 탈출구의 위치와 대피 방법을 준비해 익혀둔다.
감염병 예방
- 예방접종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소아, 임산부 등)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 문의 : 폐기물관리팀 02-3396-5482
-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엔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강풍대비
-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강풍 기상상황을 파악하여 대비한다.
- 재난 발생을 대비하여 미리 비상용품을 준비한다.
- 창문, 창틀에 테이프 등으로 단단히 고정한다.
- 강풍이 예보된 날은 약속, 일정을 조정하여 외출을 자체한다.
한파대비
-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외출 후 손발을 씻고, 당뇨 환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
- 장기간 외출 시에는 온수를 한방울씩 흐르게 하여 동파를 방지한다.
- 수도계량기 보호함 내부는 헌 옷으로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한다.
<중구민 생활안전 서비스>
안전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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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 예방 환경 조성
- - 여성안심스카우트 : 평일 밤 10시~새벽 1시까지 여성 및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취약지역 순찰(중구에는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 - 여성안심 보안관 : 개방형화장실이나 탈의실 등 몰래카메라 점검 및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폭력예방캠페인 진행. (주 3일 2명이 활동하고 있다.)
- - 여성안심택배 : 여성안전 및 생활편의를 위하 관내 5개소(약수교회, 명동주민센터, 장충체육관 후문, 버티고개 공영주차장, 장충공영주차장)에 설치
- - 여성안전지킴이 : 여성의 위기상황 시 지킴이 집으로 긴급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편의점 39개소를 지정 운영(이용문의 및 지킴이집 지정문의 : 여성가족과 02-339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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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무시 관행 타파' 안전보안관 운영
- 안전보안관은 비상구 적치물, 건설현장 안전모 미착용, 안전벨트 미착용, 불법주정차, 과속 등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적발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등 안전예방활동을 적극 펼치게 된다.
-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안전 캠페인, 행사· 공연에서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돕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다.
- 안전보안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안전치수과 02-3393-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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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보상지원제도, 알고있나요?>
풍수해보험이란
호우·태풍, 홍수, 지진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 재난에 대해 저렴한 보험료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선진형 정책보험.
- 총 보험료의 55~86%(일반 가입자 52.5~92%, 차상위 계층 75~92%, 국민기초생활수급자 86~92%지원)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진피해보상 예시> 80㎡(약 25평) 단독주택의 경우, 전체 보험료가 6만 4천 원으로 정부지원금을 제외하면, 일반인의 경우 연간 3만원을 납입하고, 주택이 전파될 경우 7천 2백만원의 보험금 수령
- 문의 : 치수팀 02-3396-6145
자연재해 피해 구민 재난 지원금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가구당 최소 50만원~5천만원까지 지원해준다.
- 주택파손 1500~3000만원, 주택 침수 100만원 지급
- 피해 발생일로부터 10일 이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하여 안전치수과로 제출하거나 인터넷 (www. safekorea.go.kr)으로 신고하면 자연재해 피해 확인 후 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
- 문의 : 치수팀 02-3396-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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