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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과 남산의 역사를 더듬다 - 장충단, 기억의 공간 개관
분류 문화 작성일 2018-01-18
조회 1,064
장충단과 남산의 역사를 더듬다 장충단, 기억의 공간 개관

장충단과 남산의 역사를 주제로 한 ‘장충단, 기억의 공간’ 전시가 장충단공원 경로당 지하 1층에 마련되었으며 군인들의 제향공간이었던 장충단과 민족의 성산으로 목멱산이라 불리던 남산이 본래의 모습을 잃고 일제에 의해 공원화된 역사적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장충단과 남산이 들려주는 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동국역사문화연구소장의 수차례 자문 및 자료 감수를 받아 콘텐츠를 채웠습니다.

˙ 위 치 : 장충단공원 내 경로당 지하1층

˙ 이 용 : 평일 오전10:00 ~ 오후6시까지 / 무료

˙ 전시주제 : 장충단과 남산이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 공간활용

- Azone : 장충단의 건립배경,건립,시련,현대사 등 장충단 중심 역사 전시

- Bzone : 도보탐방코스(장충단 호국의 길,남산 기억로) 및 사진갤러리 전시

전시실은 장충단의 건립부터 현재까지를 보여주는 '장충단을 만나다'와 중구가 장충단과 남산에 조성한 도보탐방코스를 통해 곳곳에 간직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를 따라 걷다'의 2개 공간으로 구분하고 장충단과 남산을 매개로 일제가 안긴 시련의 역사를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설 이미지 안내
Azone
장충단의 건립배경,건립,시련,현대사 등 장충단 중심 역사 전시
Bzone
도보탐방코스(장충단 호국의 길,남산 기억로) 및 사진갤러리 전시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시작되는 '장충단을 만나다'에서는 장충단의 모든 것을 시간 흐름에 따라 펼쳐놓았습니다. 건립배경과 과정, 일제에 의해 폐사되고 훼손되는 시련과 해방 이후의 모습 등을 중앙과 벽면에 다양한 사료로 꾸며놓고 있으며,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역사를 따라 걷다'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이곳에서 장충단공원이 시점인 '장충단 호국의 길'과 '남산 기억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충단, 기억의 공간>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며. 앞으로 스크린 영상 등 콘텐츠를 추가하고 전시실 안내사도 배치할 계입니다.

위치 : 장충단공원 내 경로당

문의 : 관광정책팀 02-339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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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중구청 홍보전산과 02-3396-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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