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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중구소개 건강도시중구소개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건강도시의
정의

건강도시란 ‘시민들의 상호협조하에 시민들이 삶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물리적 · 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개선하며, 지역자원을 확충하는 도시’이다. (세계보건기구, 1998)

건강도시는 도시 환경이 모든 사람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생산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도시

건강도시는 건강을 도시의 주요 문제로 자각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민들의 노력하는 도시

어느 도시든지 현재의 건강수준이나 도시 환경상태에 관계없이 건강도시가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건강도시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건강도시의
특성

건강도시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갗추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사무국, 1995)

깨끗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물리적 환경(주거의 질 포함)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강력하고 상호 협조적이며 통합적이고 비착취적인 지역사회

삶, 건강 및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대한 시민의 높은 참여와 통제

모든 시민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음식, 물, 주거, 소득, 안전, 직장)의 충족

광범위하고 다양한 만남, 상호교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폭넓은 경험과 자원에의 접근성

다양하고 활기 넘치며 혁신적인 경제

역사적, 문화적 및 생물학적 유산, 타 집단과 개인과의 연계를 조장

모든 시민에 대한 최적 수준의 공중보건 및 치료서비스 보장

높은 건강수준 : 적극적 건강, 낮은 이환율

건강도시의 특성은 그 도시의 역사, 문화, 규범, 하부구조, 시민의 요구에 따라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건강도시의
배경

1970년대 중반 이후 건강은 개인의 생활습관, 사회적 연계와 지지, 물리적 및 사회적 환경, 생산과 분배, 교육문화와 같은 사회제도 등에 의해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향상을 위한 새로운 전략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건강증진 운동은 건강에 대한 사회적 영향을 중시하고,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인과 집단, 지역단위의 역량과 주체적인 참여를 강조한다.

도시가 무질서하고 불균형적이며 통제 불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여,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도시화의 부작용에 대한 반발로 종합적인 도시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현대적 생활요소들(주택, 직장, 쇼핑, 여가공간 등)을 재설계하여 쾌적하고 인간위주로 도시를 건설하자는 새로운 도시 건설 요구 등이 나타나게 되었다.

새로운 도시건설 운동이 성장과 더불어 개발위주의 도시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및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상생의 패러다임으로 시각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건강도시 운동은 건강증진 운동이 가지는 건강에 대한 접근방법의 전환에 도시계획이 지니는 물리적 · 사회적 환경의 개선방법을 능동적으로 결합시키기 위한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도시 건설운동   도시의 거대화  시민의 건강 문제 증대  새로운 도시건설 요구 건강에 대한 사회적접근   건강결정요구에 대한 인식확대  새로운 전략 건강증진운동 그림 건강도시
국내외
건강도시
발달과정

1984년Canada Torontp 시에서 열린 "Healthy Toronto 2000" 워크숍에서 처음 건강도시라는 용어가 사용 됨.

1986년W.H.O 유럽사무국에서는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제안함

1991년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는 건강도시를 선진국이나 개발 도상국 모두에서 도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지목함

1996년세계보건기구는 세계보건의 날의 주제로 “더 나은 삶을 향한 건강도시” 를 선정

유럽, 캐나다, 미국, 서태평양지역 등지에서 건강도시의 지역 네트워크가 결성되어 있음. 이들 지역이외에서도 개별 도시들의 건강도시 프로젝트가 증가하여 1998년 자료에 의하면 1,000여개 이상의 세계 도시가 건강도시 운동에 동참 하였고, 2003년에는 2,000여개 도시가 건강도시 운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음.

서태평양의
건강도시 역사

1980년 말에 이미 일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건강도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음.

캄보디아, 중국, 라오스,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베트남은 이후에 시작하였음.

1999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소에 따르면 100여개의 도시가 건강도시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있음.

서태평양지역에 속한 국가들은 인구나 정치 · 사회구조와 문화적 배경이 매우 다양하여,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소는 국가 간의 차이를 고려하여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음.

건강도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자 2003년 10월 17일, 필리핀 마닐라의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소에서 건강도시 연맹(Alliance for health cities이 발족됨)

우라나라
건강도시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과천시가 가장 먼저 건강도시를 추진하였음. 실질적인 건강도시 추진은 2002년 창원시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건강도시 붐이 크게 일어나고 있음.

2006년 1월 18일 세계보건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한 국내 건강 도시들은 창원시에서 모여 “건강도시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향후 건강도시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하였음

2010년 현재 여러도시가 참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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