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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산후 우울증 관리 산후 우울증 관리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산후 우울증이란?

산후 우울증이란 출산 후에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을 말하며 전체 산모의 약 10~2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산후 4주 전후로 발병하지만 드물게 출산 후 수일 혹은 수개월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발병 3~6개월 후면 증상들이 호전 되지만 치료 받지 않으면 산모의 25% 정도에서 1년 넘게 증상이 지속되기도 하고 산후 우울증 산모의 0.1%~0.2%에서는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산후 우울증의 원인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차적으로 여성이 결혼을 하여 아기를 분만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변화들과 생리적 호르몬(여성 호르몬)의 불안증으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분만 후의 피로, 수면장애, 남편과의 갈등, 충분하지 못한 휴식, 양육에 대한 부담과 불안, 신체상의 변화, 계획되지 않은 임신, 미숙아 또는 장애아의 출산 등의 원인이 산후 우울증에 걸릴 또 다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산전에 우울증을 경험 했었다면 더욱 주의를 요해야 됩니다.

산후 우울증의 증상

증상은 다양하고 산모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우울증상과 비숫하게 나타나는데 주로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흥미, 즐거움의 상실, 불안, 초조, 피로감이 나타나며 심하면 무기력, 무가치감, 집중력 상실 등의 증상과 체중의 감소, 식욕의 변화, 수면과다, 근육통, 변비, 호흡곤란, 가슴의 통증 등과 같은 신체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며 가사 활동의 태만, 짜증스러운 성격으로의 변화와 심한 경우 망상이나 환청, 영아 살해 충동,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나타 날 수 있기 때문에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는 것이 건강한 엄마의 역할을 다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산후우울증 검사하기
상담문의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 : (02-2236-6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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