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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관광

중구관광특구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떠오른 청계천과 옛 동대문운동장 주변의 전통 재래시장과
현대식 쇼핑몰이 공존하는 최대 규모의 패션산업단지
동대문특구
특구지정
  • 2002.05.23 지정(문화관광부 고시 2002-8호로 지정)
위치
  •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주변 신흥 및 재래시장 일대
  • (2,4,5 호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주요쇼핑타운
  • 두타, 밀리오레, 롯데피트인, 굿모닝시티, 현대시티아울렛, 디자이너클럽, 평화시장, 광희패션몰, 남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 동평화시장, 디오트, 유어스
대형상가 30여곳과 3만 5000여 개의 점포가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오는 고객들을 24시간 맞이하고 있다.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 파크 (DDP)’ 사업이 만료되는 2011년 에는 세계 디자인중심지 및 쇼핑 ·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2014년 건립도니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는 세계 디자인의 중심이자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중구에서 2번째로(2002. 5. 25)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전통재래시장과 최첨단 패션몰이 혼재된 대단위 패션벨리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이다. 청계천, 왕십리길, 퇴계로 등으로 둘러쌓인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지하철 2 · 4 · 5호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이 편리하여 접근하기가 용이한 이곳은 30개 상가에 총 점포수 3만여개가 밀집되어 그 규모가 국내 최대이며, 하루 유동인구 100만여명에 이르는 세 계 최대의 패션타운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은 평화시장 등의 재래시장과 두산타워 · 밀리오레 · 현대시티아울렛 등의 현대식 대형쇼핑몰이 밀집되어 새로운 관광쇼핑명소이며 기존의 재래시장 중심지에 이벤트와 공연 및 영화상영 등의 복합공간적 특성을 가진 대형쇼핑몰이 건립되어 신세대의 다양한 문화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아울러 청계천 주변축을 중심으로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도심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