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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가 살아 숨쉬는 덕수궁과 정동

덕수궁과 정동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과 정동 일대

추천명소 #03덕수궁과 정동

  • 위치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 홈페이지http://deoksugung.go.kr/
  • 지하철시청역 1호선 (2번 출구), 2호선 (12번 출구) 덕수궁 방면
  • 버스간선103, 150, 401, 402, 406
    지선 1711, 7016, 7022
덕홍전 기와 지붕

덕홍전 기와 지붕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 내부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 내부

조선시대 궁궐로 원래 이름은 경운궁이었다. 순종이 왕위를 물려받아 창덕궁으로 옮겨가며 이곳에서 지내는 고종의 장수를 비는 뜻으로 덕수궁이라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전통과 근대가 만난 궁으로 조선후기와 대한제국의 역사를 품고 있다.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식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식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식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식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매일 왕궁수문장 교대식이 재현된다.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고 과거의 의식을 구경한다. 또한 다른 궁궐에서는 보기 어려운 서양식 건물과 전통건물이 함께 지어져 있어 그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냥 평화로워 보이는 덕수궁이지만 이곳은 사실 역사의 소용돌이 속 대한제국의 흥망성쇠를 엿보 수 있는 안타까운 역사의 현장이다.

준명당과 즉조당의 기와지붕

준명당과 즉조당의 기와지붕

석조전 정원

석조전 정원

함녕전의 정문이었던 광명문

함녕전의 정문이었던 광명문

광명문의 창경궁 자격루

광명문의 창경궁 자격루

덕수궁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임진왜란 때였다. 전쟁으로 궁궐이 무너져 지낼 곳이 마땅치 없았던 선조가 월산대군의 개인저택을 임시궁궐로 삼으면서 처음 궁궐로 사용되었다. 이후 완공된 창덕궁으로 광해군이 옮겨가며 이곳을 나라의 운을 기린다는 뜻으로 경운궁이라 이름을 붙였다. 경운궁이 덕수궁이 된 것은 조선의 운명이 바뀌면서부터이다.
혼란스럽던 조선 후기, 아관파천 이후 조선의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선포하며 고종은 조선이 자주국가임을 알리려 애썼으나 그 의지는 일제에 의해 좌절되고 왕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왕위를 물려받은 순종이 창덕궁으로 가게 되며 고종의 장수를 비는 ‘덕을 누리며 오래 살라’는 의미로 덕수궁이라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중화전

중화전

중화문과 중화전

중화문과 중화전

조선과 대한제국13년의 역사를 품고 덕수궁의 건물은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정전인 ‘중화전’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정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개화 이후 세계열강의 조선에 대한 이권다툼에 굴하지 않겠다는 대한제국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준명당, 즉조당,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석어당

석어당 외관과 내부

석어당 외관과 내부

석어당 외관과 내부

석어당 외관과 내부

‘석어당’과 ‘즉조당’은 덕수궁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다. 석어당은 선조가 임시로 거처했을 때부터 사용되었으나 덕수궁 내 유일의 중층 전각이다. 즉조당은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폐위시킨 인조의 즉위식이 거행된 곳이라고 한다.

석조전

석조전

석조전에서 보는 준명당

석조전에서 보는 준명당

해시계와 석조전 정원

해시계와 석조전 정원

덕수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석조전’이 아닐까 싶다. 이 낯선 서양식 건축물은 고종이 지향한 근대국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석조전은 서양 건축양식을 바탕으로 지었지만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오얏꽃 무늬를 새겨넣어 근대국가를 상징하는 건물로 지어졌다. 하지만 일제에 의한 수탈의 역사는 석조전이 궁궐로의 역할을 할 수 없게 하였다. 현재 대한제국역사관으로 개관되었다.

덕홍전과 함녕전

덕홍전과 함녕전

덕홍전 내부. 귀빈을 접대하던 장소

덕홍전 내부. 귀빈을 접대하던 장소

함녕전

함녕전

함녕전

함녕전

고종이 거처하던 곳은 ‘함녕전’으로 승하한 곳이기도 하다. 그 옆에는 ‘덕홍전’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는 장소였다고 한다. 이곳은 원래 명성황후의 신주와 위패를 모신 경효전이 있었으나 1904년 대화재 때 소실되었다.

정관헌

정관헌

정관헌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정관헌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정관헌 내부

정관헌 내부

정관헌 야경

정관헌 야경

고종이 커피를 마시던 장소로 유명한 ‘정관헌’은 고종의 휴식장소이자 외교사절단을 맞이하던 곳이다. 덕수궁이 대한제국 황궁이 되며 지어진 서양식 건물 중 하나로 러시아 건축가가 설계하였다. ‘조용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위태로운 정세 속에 잠시 숨을 돌리며 마음을 다잡는 고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바닥의 정동 명소를 담은 타일

덕수궁 돌담길 바닥의 정동 명소를 담은 타일

정동야행 기간에 펼쳐진 돌담길 ‘미디어파사드’

정동야행 기간에 펼쳐진 돌담길 ‘미디어파사드’

덕수궁 관람을 마치고 낭만의 거리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어보자. 또다른 근대 역사를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정동 곳곳에서 대한제국의 숨결을 여전히 느낄 수 있다.

정동극장

정동극장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

대한성공회주교좌성당

대한성공회주교좌성당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구) 러시아공사관

덕수궁 돌담길 바닥의 정동 명소를 담은 타일

(구)대법원청사 (현)서울시립미술관

(구)대법원청사 (현)서울시립미술관

이화여고 심슨기념관

이화여고 심슨기념관

근대문화1번지라는 정동답게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흔적을 간직한 구 러시아공사관,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정동제일교회, 구 대법원청사 등이 그 자리에 그대로 화려하지만 혼란스럽고 슬펐던 당시의 기억을 들려준다.

정동야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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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야행 돌담길의 ‘묘화양복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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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는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축제 ‘정동야행’이 봄과 가을 열려 다양한 행사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한다.

정동길에서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역사의 흔적

손탁호텔터_ 최초의 근대식 호텔이 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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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영훈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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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수녀원 첫자리

손탁호텔터_ 최초의 근대식 호텔이 있던 터

보구여관터_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전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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