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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전통문화공간

남산골 한옥마을

도편수 이승업 가옥 전경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1989년 남산골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옥마을이다.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서울특별시 지정 민속자료 한옥 5동과 전통공예관, 천우각, 전통정원, 서울남산국악당, 새천년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천명소 #08남산골 한옥마을

  • 위치서울시 중구 퇴계로34길 28
  • 홈페이지https:/.hanokmaeul.or.kr/
  • 지하철3,4호선 충무로역 3,4번 출구 사잇길에서 도보 5분
  • 버스퇴계로3가, 한옥마을 정류장에서 하차 7011, 104, 05, 140, 421, 463, 507, 604, N16, 02, 05, 90S투어
    공항버스6001, 6015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국악당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남산국악당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청류정

청류정

예부터 남산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경치로 양반들이 피서지로 즐겨 찾았다. 정자에 앉아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풍류를 즐기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남산골 한옥마을이다. 남산 북쪽 자락에 복원된 한옥마을에서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전통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선조들의 삶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청학지와 천우각

청학지와 천우각

청학지와 천우각

청학지와 천우각

마을에 들어서면 청학지와 천우각이라고 부르는 커다란 연못과 누각을 만나게 된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이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는 모습이 어쩌면 지난 시절 선조들이 풍류를 읊던 그 모습과 닮은 듯 하다.

남산골 한옥마을과 대조되는 빌딩들

남산골 한옥마을과 대조되는 빌딩들

피금정에서 바라본 가옥 풍경

피금정에서 바라본 가옥 풍경

한옥과 등롱

한옥과 등롱

남산골 한옥마을에는 다섯 채의 한옥들이 모여있다. 순정효황후가 어렸을 적 살았던 옥인동 윤씨 가옥,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집이었던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철종의 사위 박영효의 관훈동 민씨가옥, 조선말기 임금을 지켰던 오위장 김춘영의 집, 조선시대 경복궁을 지었던 도편수 이승업의 가옥이 그 주인공들이다. 일반평민에서부터 사대부의 집까지 각각 다른 신분에 따른 생활모습도 함께 엿볼수 있다.

옥인동 윤씨가옥

옥인동 윤씨가옥

윤씨가옥에서 운영되는 윤씨다실

윤씨가옥에서 운영되는 윤씨다실

윤씨가옥에서 운영되는 윤씨다실

윤씨가옥에서 운영되는 윤씨다실

옥인동 윤씨 가옥은 1910년대에 지었던 종로구 옥인동의 집이 너무 낡아 남산골한옥마을 조성 시 옮기지 못하고 그대로 복원하였다. 이곳은 조선의 마지막 황후였던 순정효황후의 큰아버지인 윤덕영의 집이다. 넓은 안채와 마루방, 기둥과 문에도 섬세하게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고 최상류층 저택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준다.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사당 외관과 내부

사당 외관과 내부

사당 외관과 내부

사당 외관과 내부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은 순종의 장인이었던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집이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보기 힘든 원(元)자 모양인데 윗 터에 사당을, 아래 터에 본채를 두었다. 최고급 목재의 사용과 장대석 기단, 방형초석 등이 이 집의 품격을 보여준다.

관훈동 민씨 가옥 안채

관훈동 민씨 가옥 안채

관훈동 민씨 가옥 안채의 할머니방

관훈동 민씨 가옥 안채의 할머니방

관훈동 민씨가옥의 사랑채

관훈동 민씨가옥의 사랑채

관훈동 민씨가옥 후원의 장독대

관훈동 민씨가옥 후원의 장독대

관훈동 민씨가옥은 당시 서울에서 여덟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대갓집이었다고 한다. 팔대가답게 널찍한 공간에 사랑채와 안채가 담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계단식 정원인 화계도 가꾸었다. 안채에 딸린 부엌의 크기도 여섯 칸이나 된다.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

김춘영 가옥의 생활상

김춘영 가옥의 생활상

김춘영 가옥의 생활상

김춘영 가옥의 생활상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은 조선시대 후기에 지어졌다. 당시 삼청동에는 부유한 양반들이 많이 모여 살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ㄷ’자 모양의 안채에 ‘ㅡ’자 모양의 사랑채를 붙여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어야 했다고 한다. 도심 생활에 맞춤인 한옥형태가 아닐까 싶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지붕의 높이와 길이를 다르게 지은 점이 특징이다

지붕의 높이와 길이를 다르게 지은 점이 특징이다

이승업 가옥의 내부

이승업 가옥의 내부

이승업 가옥의 내부

이승업 가옥의 내부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은 경복궁을 지었던 도편수 이승업이 1860년대 지은 것으로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이 남아 있지만 원래는 대문간채와 행랑채가 안채와 사랑채를 둘러싸고 있었다고 한다. 지붕의 높이와 길이를 다르게 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천우각 광장에서 펼쳐지는 태권도 공연

천우각 광장에서 펼쳐지는 태권도 공연

남산국악당

남산국악당

한옥마을답게 각종 전통체험이 가득하다. 화려한 발차기가 일품인 태권도 시범 공연이 정기적으 로 열리며, 전통 가옥 내에서 다도체험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남산골한옥마을에 위치한 국악당에서는 수준높은 전통공연들을 관람할 수 있다.

관어정

관어정

망북루

망북루

남산골 한옥마을이 더욱 매력있는 점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곳에 조성된 전통정원은 남산자락에 계곡과 정자, 바위,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어우러져 더욱 편안한 아름다움을 갖는다.

천년타임캡슐광장

천년타임캡슐광장

천년타임캡슐광장

천년타임캡슐광장

전통정원을 거닐다보면 타임캡슐광장이 나오는데 이 타입캡슐은 서울 수도 600년을 기념한 것이다. 1000년째가 되는 2394년 개봉할 예정이다. 그때의 서울은 많이 변화하였겠지만 이곳 남산골 한옥마을만은 여전히 평화롭던 조선시대의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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