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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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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명동1가 54)   지도보기
  • 문의 및 안내 명동예술극장 1644-2003
  • 이용시간 공연시간에 따라 다름
  • 주차시설 주차 불가
  • 홈페이지 http://www.mdtheater.or.kr

개요

명동예술극장(明洞藝術劇場)은 연극 전문공연장으로 명동에 있던 국립극장을 복원한 건물이다. 명동예술극장의 역사는 1936년 일본인 이시바시 료스케[石橋良祐]가 명동에 명치좌(明治座)라는 극장을 설립하면서 시작된다.
명치좌는 광복 이전까지는 일본인을 위한 위락시설로 활용되었으며, 주로 일본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알려진다. 광복이 되자 한국인이 명치좌를 접수하고 미 군정청 시기에 국제극장으로 재개관하였으나, 1947년 서울시가 인수해 시공관(市公館)으로 전환하였다.
시공관 시기에는 주로 집회시설로 이용되거나 연극 등의 공연장소로 활용되었다.
시공관은 6·25전쟁으로 크게 파손되었는데, 1952년에 이를 개수하였다.
이후 1957년부터 시공관은 국립극장과 공동으로 건물을 사용하다가, 1961년 시공관이 시민회관으로 이전해 가면서 명동 국립극장이 되었다.
1973년 국립극장이 장충동에 새로 지은 건물로 이전해 가면서 국립극장 산하 예술극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자임하던 명동예술극장은 1975년 정부가 국립극장 신축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대한투자금융에 건물을 매각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매각 이후 금융기관으로 활용되던 중 건물 철거소식이 알려지고, 1995년 문화예술계 및 지역인사를 중심으로 건물되찾기운동이 전개되었다.
이에 2003년 문화관광부에서 400억 원에 땅과 건물을 매입하고, 2004년 복원공사를 시작해 2009년 6월 5일 국립 명동예술극장으로 재개관하게 되었다.
명동예술극장은 명치좌 시절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보존하기 위해 외관은 옛 모습 그대로 두고 내부만 리모델링하였다.
총 5층 건물에 지하1층은 연습실, 2·3·4층은 공연장, 5층은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석수는 총 558석 규모이다.
명동예술극장은 명동이라는 장소의 특수성과 가치를 제고(提高)시킬 뿐만 아니라 유서 깊은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산실로서의 역사를 온전히 간직한 공간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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