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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헌책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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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동대문 평화시장 1층에 헌책을 판매하는 20여개 업체가 몰려 있는 곳이다. 옛날 소설이나 수필집, 잡지는 물론 각종 전공서적과 외국서적 등 다양한 헌책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을지로6가 평화시장 1층에 헌책방 업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말한다. 1950년대에 지금의 동대문종합시장 근처 청계천변(淸溪川邊)에 헌책방 30여 곳이 밀집되었고, 1960년대에 청계천을 복개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곳에서 철거되어 현재의 평화시장 근처로 자리로 헌책방들이 옮기게 되었는데 이후로 헌책방거리가 자리잡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에 빠르게 성장하다가 1990년대 이후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한 인터넷 서점의 등장과 대형서점들의 확장, 독서문화의 퇴조(退潮), 청계천지역 재개발사업, 비싼 상가 임대료 등으로 헌책방들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1970년대 전성기에는 200개 이상의 헌책방이 있었고 2000년 즈음에도 50개는 남아 있었으나, 현재는 근처를 다 합쳐도 25개 업소만이 겨우 남아 있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헌책방들은 대체로 좁은 내부에 빽빽이 채워져 있는 헌책들 탓에 1~2명이 겨우 가게를 둘러볼 수 있다. 일반 책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한국·외국 잡지도 있고 소설·전문서적·전공서적·성경 등과 같은 모든 종류의 책들이 모여 있다. 보통 시중보다 30~40% 정도 저렴하지만 책의 희귀성, 출판시기, 보존상태에 따라 그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좁은 헌책방 내부를 헤매는 독서인의 모습은 이제 어디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귀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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