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충무로3가 60-1
조선시대 활자를 주조하여 책을 인쇄하던 관아 터. 조선의 수도가 1405년(태종 5년)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이곳 주자동에 주자소를 두었는데, 지금도 충무로 일대에 인쇄소와 출판사가 많은 것은 오랜 전통에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