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언제나 든든한내편중구"
저 김길성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주민을 섬기고,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3년 전, 구민 여러분 앞에서 드렸던 저의 첫 약속이었습니다.
중구민의 기대와 막중한 책임을 안고 걸어온 1,095일의 시간은
저에게 참으로 소중하고 뜻깊은 날들이었습니다.
때로는 조심스럽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순간에 변함없이 지켜온 단 하나의 기준은,
‘중구민의 삶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저의 신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의 구청장으로서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제 모든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늘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12만 중구민 여러분과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 구민 여러분 앞에서 드렸던 저의 첫 약속이었습니다.
중구민의 기대와 막중한 책임을 안고 걸어온 1,095일의 시간은
저에게 참으로 소중하고 뜻깊은 날들이었습니다.
때로는 조심스럽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순간에 변함없이 지켜온 단 하나의 기준은,
‘중구민의 삶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저의 신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의 구청장으로서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제 모든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늘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12만 중구민 여러분과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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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