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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스타에비뉴(스타의 거리)

롯데백화점 본점 입구에 위치한 스타에비뉴(스타의 거리)에서는 한류스타를 담은 사진, 미디어 그리고 한류스타의 손을 핸드프린팅한 동판, 한류스타의 애장품, 인터렉티브 시스템을 이용한 한류스타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개요

한류 스타 전시물과 기념사진 촬영할 수 있는 곳, ‘스타에비뉴’
스타에비뉴는 지난 2009년 서울 잠실 롯데월드와 소공동 롯데타운에 각각 조성한 것으로 한류스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롯데타운 스타에비뉴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호텔 사이 롯데백화점 본점 입구 통로에 있습니다. 스타에비뉴에는 한류스타들의 손을 핸드프린팅한 동판 설치물과 한류스타들을 담은 사진, 미디어가 전시되어 있어 내·외국 관광객들이 꼭 들러 기념촬영을 하는 관광코스입니다.
스타에비뉴 안으로 들어서면 입구 천장에 반짝이는 별이 눈길을 끕니다. 별 조형물에는 3㎝ 크기의 스왈로브스키 스톤 9,000개가 블랙 아크릴판 위에 세팅되어 다채로운 색을 뿜어냅니다. 거리 벽면을 따라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작품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수현, 이민호, 박신혜, 최지우, 박해진, 차승원, 엑소, 슈퍼주니어 등 요즘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인기 스타들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모니터, 스타들의 애장품, 조형물들도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시스템으로 만나는 ‘한류스타’
스타에비뉴에 오면 체험형 콘텐츠인 ‘위싱스타(Wishing Star)’와 ‘스타윈도(Star Window)’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타윈도는 스크린터치를 통해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이며. 위싱스타는 별 조형물의 중앙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 수 있는 인터렉티브 콘텐츠입니다. 위싱스타는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2011년 방영)’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년 방영)’에서 주인공이 소원을 비는 장소로 사용되어 한류드라마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기념사진을 자주 찍는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 한류스타의 손 모양이 온전히 찍힌 동판에 손을 대면 스타와 관련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와 별모양 메모지에 좋아하는 스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붙이는 코너도 있습니다. 스타에비뉴 거리는 비록 짧지만 한류스타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은 1979년 12월 17일 롯데백화점 1호점포로 개점하였습니다. 바로 곁으로 롯데영플라자와 롯데시네마, 명품백화점인 에비뉴엘, 롯데호텔 본관과 신관을 포함한 롯데타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상세정보

  •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81 지도보기

  • 주차

    주차가능